24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55살 성모 씨가 달리던 차량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도로를 건너던 성 씨는 옵티마 승용차와 부딪힌 이후 뒤따라 오던 쏘렌토와 제네시스 승용차에 잇따라 충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가해 차량 운전자 64살 김모 씨 등 3명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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