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내일(26일)부터 시작됩니다.
박태석 특검은 내일 오전 서울 역삼동에서 특검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박 특검 팀은 이용복 변호사 등 특검보 3명과 최성진 부산지검 형사3부장 등 파견 검사 10명과 파견 경찰 등 100여 명으로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특검팀은 60일동안 수사를 벌인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수사 기한을 1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특검팀이 밝혀야 할 수사대상은 사이버 테러 사건 전반과 사건수사와 관련해 청와대와 경찰 수뇌부의 사건 축소·은폐 의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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