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2일)은 안양교도소 재건축 논란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안양교도소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법무부와 주민들간에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총리실 행정협의 조정 결과 낡고 노후된 교도소를 재건축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자 법무부는 최근 안양시에 건축협의를 재신청했는데, 주민들을 대표하는 안양교도소 이전 공동추진위원회는 여전히 적극 반대입장입니다.
위원회 측은 "교도소를 재건축하려는 것은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저버린 것"이라며 "법무부는 건축허가 신청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양시는 "변호사 등 전문가 자문을 거쳐 법무부의 건축협의를 반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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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신도시에 첨단 기업이 들어섭니다.
세계 최고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기업인 씨게이트의 코리아 디자인센터 기공식이 어제(21일) 광교신도시에서 열렸는데, 씨게이트는 지난해 삼성전자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사업부문을 인수하고 한국법인과 연구소를 광교에 신설합니다.
씨게이트 한국법인은 현재 250명인 연구인력을 매년 35%씩 추가 채용해 오는 2015년까지 65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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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도시공사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임대주택 15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임대주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대 7000만 원까지 전세금이 지원되며, 임대기간은 2년이지만 네 차례 재계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