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3월 22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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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구태정치의 청산을 외치던 진보정당 대표가 책임져야 할 때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다름 아닌 구태라고 일컫습니다.

오늘(22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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