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메시, 8번째 해트트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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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가 시즌 8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그라나다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어 바르셀로나의 5대 3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시즌 54호골로 지난해 세운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고,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234골로 25살 나이에 팀 역대 최다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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