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20일) '도가니'의 배경이 된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을 대리해 국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 등은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와 경찰, 교육당국의 부실한 대처로 장애 청소년 8명이 긴 시간동안 고통을 겪었다"며 한 사람당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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