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광주교육청 특별채용 인사비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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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 결과 인사 비리 등 위법 사례를 적발해 형사고발 및 징계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 광주교육청 전 교원인사과장은 지난해 2월 음악 교과 교육공무원을 특별채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미는 사립학교 교사의 순위를 조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과장의 지시에 따라 업무담당자들은 성적 집계표를 조작해 2순위였던 이 교사를 1순위로 올려 특별채용했습니다.

교과부는 점수 조작에 관여한 5명에 대해 징계처분하고 전 인사과장 등 2명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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