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北 도발, 바로 응징! 한-미 연합 훈련


동영상 표시하기

천안함 폭침 2주기를 앞두고 한미 연합군이 대규모 군사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어제(15일), 경기도 포천 사격장에서 미국 본토에서 투입된 유타주 방위군 포병대대와 우리 육군 1기갑 여단이 참여해 합동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대잠수함 폭뢰 투하와 자주포 대응 사격, 서북도서 육해공 합동훈련 등으로 이루어져 북측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다는 방침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