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 욕심 부렸나..' 윤일록의 또 무산된 찬스


카타르와의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 한국.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미드필더 윤일록이 후반 17분 결정적 슈팅찬스를 무산시켜 아쉬움을 남겼다. 국내파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런던행 최종 엔트리를 추리기 위한 마지막 시험무대를 가진 홍명보 감독은 윤일록을 비롯 K리그와 대학팀 소속의 새 얼굴들에 기회를 부여하며 가능성을 시험했다.

처진 공격수로 선발출격한 윤일록은 최전방의 김동섭, 좌우 날개로 출격한 문상윤, 서정진 등과 함께 공격의 중추를 이루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전후반 수 차례 슈팅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결정적 찬스마다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아 마무리 능력에서 합격점을 받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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