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검은 종이가 달러로 바뀐다며 속여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앙골라인 42살 도 모 씨 등 외국인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도 씨 등은 43살 김 모 씨 등 사업가 3명에게 화학약품에 담그면 검은 돈이 미화 100 달러로 변한다 속인 뒤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4차례에 걸쳐 약품과 기계값으로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프리카에 수출한다며 중고차 매매업자 등에 접근해 신뢰를 쌓은 뒤 검은종이가 UN 비밀자금이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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