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과 관련한 설명자료를 또 배포하고 사업 절차에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해군은 특히 자료에서 사업구역 내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보존 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포획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식한 동물에 대해서는 "서식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지 건설 사업구역 내에 살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식된 멸종위기종은 붉은발말똥게와 맹꽁이, 제주새뱅이 등으로 이들 동물을 이식하는데 1억 4천500만원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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