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사륜오토바이 체험장 안전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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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사륜오토바이 체험장의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ATV라고 불리는 사륜 오토바이 체험장 12곳의 안전실태를 조사해보니 모든 업체의 ATV 등화장치와 핸들이 불량하고 타이어 마모가 심해 사고 발생 위험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ATV 사고 건수는 2009년 6건, 2010년 14건, 2011년 31건으로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안전사고 원인은 사륜오토바이 전복이 전체의 66%를 넘게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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