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찰서는 부부싸움 끝에 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3살 정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어젯(12일)밤 11시50분쯤 사천시 대방동 자신의 집에서 부인 56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김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정 씨는 부인이 평소 늦게 귀가해 혼을 내려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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