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한명숙 대표가 '모바일 경선'을 부정선거의 극치라고 비판한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향해 '무식의 극치'라고 맞받아쳤습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모바일 시대를 맞이해서 여당의 대표가 그런 말씀하신 것은 '무식의 극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 대표의 비판에 대해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선거는 금권·관권 선거를 야기해 국민들로부터 시정 명령을 맡은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다시 반박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한명숙 대표가 '모바일 경선'을 부정선거의 극치라고 비판한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향해 '무식의 극치'라고 맞받아쳤습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모바일 시대를 맞이해서 여당의 대표가 그런 말씀하신 것은 '무식의 극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 대표의 비판에 대해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선거는 금권·관권 선거를 야기해 국민들로부터 시정 명령을 맡은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다시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