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 25분께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주택 안방에서 불이 나 박모(50ㆍ여)씨가 숨지고 남편 한모(53)씨가 다리, 가슴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한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박씨의 시신은 불에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영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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