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성공에 선수보다 더 기쁜 캐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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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챔피언십 15번 홀에서 폴 케이시가 홀인원에 성공하자, 고급차를 상품으로 받게 됐다고 생각한 캐디가 선수보다 훨씬 더 기뻐합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차량은 13번 홀의 홀인원 상품이라는 게 밝혀졌고, 놀리는 선수와 실망하는 캐디의 표정이 재미있게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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