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원한다면 먼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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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이 한자리에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합센터가 문을 엽니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지자체와 농어촌공사, 농협 등에서 수행하던 귀농, 귀촌 지원업무를 한 곳으로 모은 '귀농, 귀촌 종합센터'를 경기도 수원시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에서 농어촌으로 이사한 가구 수는 지난 2001년 880가구에서 지난해에는 만 503가구로 크게 늘었습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고 전원생활을 추구하는 국민이 늘면서 올해도 약 2만 가구가 농어촌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설치된 귀농, 귀촌 종합센터는 농업정책과 품목별 전문기술은 물론이고, 농지 구입과 빈집 정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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