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과 '부적절 관계'…특전사령관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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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령관 최익봉 중장이 2009년 초 23사단 사단장으로 재직할 때 예하 부대의 여군 부사관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보직해임 조치됐습니다.

육군은 최 중장이 여군 부사관을 상대로 상관의 지위를 악용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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