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고연호 예비후보는 "현재의 야권연대는 이해관계가 맞는 정치적 대표들의 지분 나눠 먹기 꼼수"라고 반발했습니다.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고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당권을 잡은 소위 친노라는 사람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달리 토론 한 번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 을이 야권 연대 지역으로 거론되는데 대해, "국회 1석 정도 잃으면 어떠냐는 지도부의 이상한 판단에 항의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 후보는 다만 탈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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