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올해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습니다.
추신수는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의 바깥쪽 낮은 직구를 퍼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시범경기 8타수 만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한 추신수는 이후 두 타석에서는 삼진과 2루 땅볼로 물러나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습니다.
홈런 3방을 터뜨린 클리블랜드가 10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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