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판매 중국산 '국자' 발암물질 회수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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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중국산 국자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 넘게 검출돼 해당 제품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제조돼 모두 5000개가 수입됐는데, 식약청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각 홈플러스에 반품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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