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에서 20대 남성 전철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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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국철 1호선 당정역 근처 선로에서 21살 송 모 씨가 역으로 들어오던 열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역으로 들어오던 열차는 사고 수습을 위해서 당정역에 1시간 가량 정차했고, 후속열차들은 당정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선로에 송씨가 나타났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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