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회장 미행사건' 삼성 직원 10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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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 미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미행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물산 감사팀 소속 김 모 차장을 10일 오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김 씨에게 4일 출석하라고 소환장을 보냈지만 김씨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출석 연기를 요청해 일정을 재조정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소환 조사가 끝나는 대로 미행에 추가로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삼성 측 직원 1~2명에 대한 추가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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