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후 '성기사진 광고' 병원장 등 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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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병원 홈페이지에 수술 사진과 후기 등을 올려 광고한 혐의로 비뇨기과 원장 35살 박 모 씨 등 병원장 5명과 홈페이지 관리업체 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12일쯤 자신들이 운영하는 병원의 홈페이지에 수술 전·후의 남녀 성기사진과 환자들의 수술 후기 등을 올려 광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진과 후기 등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 환자를 많이 끌어들이고 싶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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