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유권자들에게 자서전과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A 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1일 선거구 내 한 식당에서 주민 9명에게 명함을 배부하고 만 2천 원 상당의 자서전을 무료로 나눠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7일엔, 지인 20명에게 30여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책을 받은 9명에게는 1인당 36만 원씩, 식사를 대접받은 20명에게는 1인당 51만 원씩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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