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조치를 위반한 4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역검사본부 등이 지난달 6일부터 3주간 가금류 사육 농가와 사료, 분뇨처리 업체 등 499곳을 점검한 결과, 농가 33곳, 농·축협 2곳, 분뇨처리업체 5곳이 적발됐습니다.
농식품부는 남방철새 도래 시기인 3∼5월, AI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기동점검반을 다음 달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가 주관하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실적을 지자체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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