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파악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일진이나 불량써클이 165개 2,8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범행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일진회가 129개, 1,672명이고 학교폭력이 우려돼 선도 중인 경우가 36개, 1,159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내 폭력써클의 신규 조직에 대해 강력 대응하고 교원단체와 협조해 전국 단위의 학교폭력 예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경찰의 일진 단속으로 일부 잡음이 있긴 했지만 보복 폭행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 됐다"며 "새학기는 일진이 새로 뽑히고 신입 회원을 뽑는 시기인만큼 이런 흐름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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