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4·11 총선 전략지역 13곳과 경선지역 47곳을 확정했습니다.
전략지역에는 진수희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성동갑과 전여옥 의원 지역구인 영등포갑 신지호 의원의 도봉갑 등 친이계 의원들 지역구가 포함됐습니다.
또 서울 광진을과 대구 중남구, 동구갑, 서구,북구갑, 달서갑, 대전 서구을과 수원을, 경기 파주갑, 경북 경주도 전략공천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략지역은 앞서 지정한 22곳에 더해 3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추후 발표될 경선지역 47곳에선 여론조사 경선과 투표소 경선이 나뉘어 실시되며 여론조사 경선은 17일 이전에, 선거인단 투표소 경선은 17일 또는 18일에 각각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천위는 아울러 '현역 하위 25% 컷오프' 기준에 따라 현역 30명 안팎의 탈락자를 확정했으며, 이들 지역은 구체적인 명단을 공개하는 대신 전략지역과 경선지역으로 묶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천위는 이와 함께 50명 안팎의 공천자 명단을 오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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