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하천서 70대 추락사…귀가 중 실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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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 8시쯤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사무소 인근에서 78살 김모 씨가 높이 5m 다리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숨진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들은 경찰에서 "전날 경로당 잔치에서 식사 후 집으로 가셨다는 아버지가 밤 늦도록 귀가하지 않아 가족 등이 찾아나서던 중 하천에서 발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귀가 중 하천 교량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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