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7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고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4.5t 화물트럭이 내리막 커브길을 달리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1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사 46살 김 모 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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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7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고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4.5t 화물트럭이 내리막 커브길을 달리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51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사 46살 김 모 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