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불난 승용차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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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4시 20분쯤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주택가 골목에 세워져 있던 52살 정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뒷좌석에 있던 정 씨의 아들 24살 김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김 씨는 29일 밤 8시쯤 해당 차량을 몰고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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