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1] ③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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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경규, 차태현, 김장훈 등 많은 연예인들의 고백으로 '연예인병'으로 알려진 공황장애!

2006년 3만 5148명이던 공황장애 진단 환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늘어 2010년 5만 881명으로 약 45% 증가한 만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이 경계해야 할 병 중 하나인데…

공황장애는 병명을 아는 것만으로도 50%는 치료 효과를 본다고 할 정도로 기존 내외과적 질병들과 유사하여 전문의들조차 쉽게 진단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병명을 알더라도 15%의 환자만이 내원을 하고 나머지 85%는 정신건강의학과의 문턱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공황장애는 다른 신체적 병들과 다르게 병원치료와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완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한계로 만성질환이 될 때까지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하는데…

현장21에서 공황장애를 앓았거나 현재 겪고 있는 환자,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감정노동자를 통해 공황장애의 실체와 조기발견이 힘든 사회, 제도적 한계점은 무엇인지 조명해 보았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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