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경기도가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검진 서비스, 시작했다고요?
<기자>
네, 서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서 직접 근로현장을 찾아가 건강검진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보시죠.
요즘 지역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한창인데, 근로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경우 대부분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 우리 같은 사람은 하루 벌어 먹고 살기도 힘들다. 아파도 병원 갈 생각도 못하고….]
경기도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포함해 취약계층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권역별로 동국대 일산병원과 의정부 백병원, 그리고 21세기 우리의원 등 병원 3곳이 검진을 맡는데,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 그리고 흉부 촬영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기본 검진 위주로 이뤄집니다.
[이상심/수원시 파장동 : 앞으로도 이런 것을 많이 좀 추진하셔서 없는 분들에게 많은 배려를 좀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건강검진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경기지역 31개 시·군을 돌며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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