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약외품 최다 허가는 '염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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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허가된 의약외품 가운데 머리카락 염색약의 허가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기 기피제와 자양 강장제의 허가 신청이 대폭 늘어난 반면 살균소독제는 감소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작년 의약외품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허가품목수는 총 2천347건으로 2010년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염모제가 57%로 가장 많았고 위생용품 14%, 치약제 10%, 살충제 7%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최근 등산·캠핑과 같은 야외활동이 늘면서 모기 기피제의 허가가 늘어 2010년에는 허가건수가 없었으나 작년에는 22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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