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픽션'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시동을 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브픽션'은 23.1%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위 '비스트 앵콜 콘서트 3D'(15.7%)와 '범죄와의 전쟁'(10.8%)과도 큰 격차를 벌이며 1위를 차지해 개봉 첫주 흥행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러브픽션'의 예매율 1위는 지난해 12월 '오싹한 연애' 이후 약 2달 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두각을 나타낸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더불어 '오싹한 연애'가 세웠던 300만 돌파 기록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러브픽션'은 31살이 되도록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소설가 주월(하정우 분)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희진(공효진 분)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스틸컷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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