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가게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혐의로 17살 신 모군 등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40여차례 걸쳐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일대 가게의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전 출납기를 들고 나오는 수법으로 1천5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하는데 15초에서 30초밖에 걸리지 않아 사설 경비업체가 출동해도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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