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1시 10분쯤 부산 광안동의 한 기계식 주차 리프트에서 35살 김 모 씨가 5미터 아래 지하로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됐으며,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차장 내부가 어두웠던데다, 김 씨가 주차관리인 안내 없이 주차 기계로 이동하던 중 틈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발이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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