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속도서 승용차가 사고현장 덮쳐…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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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0시 10분쯤 부산 대저동 남해고속도로 순찬방면 161 킬로미터 지점에서 1차선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튕겨나와 2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6살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차가 1차로에 멈춰선 뒤 트레일러 운전자 이 씨와 얘기를 나누며 차에 있던 서류를 확인하던 중, 뒤이어 오던 승용차에 들이받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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