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측, 노조집행부 업무방해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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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재철 사장 등 사측이 정영하 노조위원장 등 집행부 1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사측은 노조가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회사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했으며, 파업으로 경영활동과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조만간 진상 조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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