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5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수익률이 2.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1%나 하락했고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이 -12.8%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27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주식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지만, 채권과 대체투자로 만회해 이런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산별로는 81조8천6백억원이 들어간 주식에서는 9.46%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 채권과 대체투자에서 각각 5.73%와 10.2%의 평가차익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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