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행촌동 고가도로에서 38살 문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 두 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 씨 차량이 중앙선을 넘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5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행촌동 고가도로에서 38살 문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량 두 대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문 씨 차량이 중앙선을 넘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