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스폰서 루머' 유포 네티즌 41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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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씨가 자신의 신상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네티즌 수십 명을 고소했습니다.

송 씨는 최근 네티즌 41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했으며, 고소장에서 이들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인터넷 포털 게시판 등에 '송 씨가 모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라는 악성 루머를 퍼뜨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이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측부터 조사한 뒤 인터넷 게시물 등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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