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경기도 북부지역 폭우 피해로 유실됐던 연천군 초성철교의 복구가 3월21일로 연기돼 철교 위를 지나는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 역시 같은 날로 연기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다리 상판 조립을 하던 도중 열차 통과 폭이 부족한 결함을 발견해 공사를 중단했으며 상판은 다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초성철교는 교각 공사를 마치고 상판 공사만 남은 상태입니다.
1914년에 준공된 초성철교는 지난해 7월26부터 27일까지 양일 동안 쏟아진 637㎜의 집중호우에 유실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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