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도로공사 작업차량과 SUV승용차 등 차량 넉 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 승용차에 불이 나 운전자 38살 주모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이천 부근을 중심으로 오전 동안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도로공사 작업차량이 갑자기 멈춰서면서 뒤따라 오던 차들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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