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오는 7월 런던 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이 1948년 런던올림픽이라 우리로서는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국민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정부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걱정 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데 이어 배드민턴 간판스타인 이용대 선수와 시범 경기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