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동 옴부즈만' 가동…"취약계층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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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사업장 근로자나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시민 명예 노동옴부즈만'이 서울시에서 운영됩니다.

시는 다음달 8일까지 취약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민 명예 노동옴부즈만' 25명을 자치구별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명예 노동옴부즈만'은 근로 복지와 관련된 애로 사항을 상담해주고, 권익 침해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근로자의 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법령과 제도를 알려주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해 건의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지원 자격은 노동법 관련 분야 부교수 이상 재직 경험자, 노동관련 부서 3급 이상 공무원 직에 있었던 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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