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에 모두 3천8백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63일간 시 본청과 자치구가 주관하는 정보서비스, 사회복지 사업 등에 투입됩니다.
임금은 하루에 3만 7천원 내지 3만 9천원이며, 교통비 3천원은 별도 지급됩니다.
올해부터 육아나 고령 등의 이유로 하루 8시간 근무가 곤란한 참여자는 탄력 시간제 근무를 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노숙자, 실업자이거나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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