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이 사찰에 들어가 불전함을 부수고 돈을 훔쳤습니다.
울산에 있는 한 사찰에 설치된 CCTV 화면입니다. 모자와 가면을 쓴 중학생이 들어오더니, 모자로 감시 카메라를 가립니다. 그리고 5분 뒤, 부서진 불전함만 남아있고 이미 중학생은 불전함 속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뒤입니다.
이들은 다음 날에도 이곳을 찾아 똑같은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이같은 방법으로 네 차례에 걸쳐 불전함에서 70만 원을 훔치고 선배들에게 상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