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0시 20분쯤 부산시 남천동의 한 원룸 빌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원룸 내부에 있던 26살 황 모 씨와 권 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화재로 빌라에 살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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