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공식 홈페이지 해킹 수사의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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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통합진보당은 공식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의 홈페이지는 19일 밤 세 차례에 걸쳐 해킹을 당해서 초기화면이 북한 인공기로 뒤덮이고, 김정일 위원장 사망 당시 오열하는 북한 주민 얼굴이 이정희 공동대표의 얼굴로 합성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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